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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소개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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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국내 15지역 대도시 본선 개최 뉴스 ㅣ 2020년 02월 05일

▲ [사진제공=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세종대왕 소헌왕후 조직위는 “올해부터 전국 15개 지역에서 예선전을 개최하는 ‘2020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를 오는 02월 03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인 세종대왕을 널리 알리고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개최된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2019년 1000여석의 좌석이 매진이 되는 성황리에 총 4개부분의 남녀 후보자 169명이 1차 자기소개 및 장기자랑, 2차 워킹퍼포먼스, 3차 피날레 등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개최되었다.
 
올해는 4월 11일 창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15개 도시(서울, 광주, 대전, 성남, 울산, 인천, 춘천, 대구, 전주, 수원, 부산, 천안, 청주, 고양)에서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본선을 개최할 예정이고 자세한 대회 일정과 장소는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나 네이버 행사일정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지역본선을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오는 8월 2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최종결선 무대에 오르게 되고 결선대회 참가자 및 수상자에게는 세종대왕 소헌왕후 관련 행사 및 지자체 행사, MC 및 방송출연, 세계 미인대회인 월드대회 출전 등의 수상특전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 한글의 우수성, 한식 및 한류문화를 알리는 대외 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2월 3일부터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공식홈페이지나 모바일로 신청이 가능하며 키, 나이, 지역, 성별에 상관없이 한복이 잘 어울리거나 한복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총 4개 부문(세종대왕 소헌왕후, 송아리, 나르샤, 모도리)으로 나눠서 경연을 하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2019년 대회는 서울에서만 개최되어 지방 참가자들이 대회 참여하기가 어려웠는데 2020년 대회부터는 많은 지역에서 대회가 열려서 좀 더 다양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를 할 수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전국춘향 선발대회’와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보다 개최년도는 짧지만 행사 규모면에서 대한민국 최고를 자랑한다.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세종대왕 소헌왕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이 주관하고 스포츠동아, OBS, 데일리경제, 시사타임이 후원한다. 

                                                                                                                                                              일간투데이 = 이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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